안성마춤 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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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입맛 돋우는 과일의 여왕.
- 안성의 포도는 1901년(조선 고종 18년) 천주교 신부콩베르가 프랑스에서 포도묘목을 가져와 교회앞뜰에 심은 것으로부터 유래한다. 예로부터 안성은 적절한 기온차와 밤낮의 큰 일교차로 과일의 향과 맛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, 토양과 토질이 우수해 과일 생산에는 최적지로 사랑받고 있다.
- 안성서운농협 / ☎031-672-9770
안성마춤 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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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토지의 비옥한 안성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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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성마춤 청결미 : 경기도의 기름진 들에서 재배하여 최신식 도정 시설인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한 품질 좋은 청결미이다.
- 안성품질인증쌀 : 좋은 원료로만 엄선해서 최신설비와 최고의 기술로 돌, 뉘, 겨 등의 물질을 제거한 청결미이다.
- 오리쌀 : 오리를 이용한 유기농법 재배로 미질이 우수한 무공해 쌀이다.
- 안성마춤농협 / ☎031-672-1853
안성마춤 인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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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홍삼재배의 최적지
- 강수량이 적고 밤낮의 기온차가 높은 안성은 6년근(홍삼)인삼재배의 최적지, 사포닌 함량이 많아 각종 질병의 치료제로 널리 쓰인다.
- 안성의 인삼재배 시초는 경기도 장단구 피난민 윤석품씨가 1945년부터 안성에 재배를 시작한 것이 유래가 되었다. 1961년 부터 본격적으로 대덕면 건지리, 삼죽면 미장리, 내강리 등지에서 대규모로 재배하기 시작했다.
- 안성의 인삼은 최고의 성숙기인 6년근으로 몸채가 길고 단단하며 지근이 잘 발육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.
- 안성인삼농협 / ☎031-651-9500
안성마춤 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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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국의 5대 배 주산지
-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육질이 부드러우며, 저장력이 강해 궁중에 진상되기도 했던 한국배의 대명사이다.
- 안성배는 빛깔이 담황색이고 과피가 고와서 아름답고 무게는 개당 500~700g의 대과로 풍산성이다.
- 과육은 백색이고 연하며 당도는 평균 13도 이상이며 과즙이 많고 품질이 최상에 속한다.
- 안성과수농협 / ☎031-676-7811
안성마춤 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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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얻어지는 고품질,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안성한우의 품질을 보증한다.
-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 최상품 한우로 손꼽힌다. 안성은 소를 사육하기에 알맞은 구릉지, 목야지 등이 많아 일찍이 축산업이 발달하였다.
- 소 사육기술이 발달하여 등지방이 얇고 육량이 풍부하다.
- 안성마춤농협 / ☎031-672-1853